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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대장 하늘땅의 꽃나무 이야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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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가별 국기 수도 나라꽃 알아보기 - 중앙아프리카 국가들(가봉 앙골라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차드 카메룬 콩고 콩고민주공화국)

꽃대장 하늘땅 2021. 9. 1. 07: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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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아침꽃인사는 [아프리카 나라들의 국기, 수도(首都), 나라꽃(國花) 알아보기] 네 번째 순서로, 아프리카 중심부라 할 수 있는 중앙아프리카 나라들의 국기, 인구, 수도, 나라꽃을 모둠으로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.

가봉 - 200만명 - 리브르빌 - 불꽃나무

* 가봉 국기의 초록색은 산림, 노란색은 적도, 파란색은 바다를 의미한다고 합니다.

 


앙골라 - 3,300만명 - 루안다 - 웰위치아(Welwitschia)

* 앙골라 국기에 그려져 있는 톱니는 노동자를, 칼은 농민을 의미한다고 하니, 망치와 낫이 그려져 있는 옛 소련 국기의 분위기가 납니다.^^


중앙아프리카 공화국 - 500만명 - 방기 - **

*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국기는 프랑스 국기색(파란색, 하얀색, 빨간색)과 범아프리카색(초록색, 노란색, 빨간색)을 사용, 살짝 정신 없이도 보입니다.^^


차드 - 1,600만명 - 은자메나 - **

* 차드 국기는 프랑스 국기 중앙의 하얀색을 범아프리카색 중 노란색으로 바꿔 놓았는데요. 루마니아의 국기와 비교, 파란색 부분이 좀 더 진하지만 거의 같습니다.


카메룬 - 2,700만명 - 야운데 - 아프리카벚나무(Red Stinkwood)

* 카메룬 국기는 범아프리카색(초록색, 빨간색, 노란색) 세로형 삼색기 중앙에 노란색 별을 그려 넣었는데요. 세네갈 국기와 비슷합니다.


콩고 - 550만명 - 브라자빌 - 마호가니(Mahogany)

* 콩고 국기는 범아프리카색(초록색, 노란색, 빨간색)을 45도 각도로 기울여 놓은 삼색기입니다.


콩고민주공화국 - 9,000만명 - 킨샤사 - **



중앙아프리카 나라들은 나라꽃 사진 하나 없이 꽃편지를 끝내는군요.^^


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~~♡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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