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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가별 국기 수도 나라꽃 알아보기 - 동아프리카 국가들(소말리아 우간다 에티오피아 케냐 탄자니아)

꽃대장 하늘땅 2021. 8. 31. 07: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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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아침꽃인사는 [아프리카 나라들의 국기, 수도(首都), 나라꽃(國花) 알아보기] 세 번째 순서로, 아프리카 동쪽 동아프리카 나라들의 국기, 인구, 수도, 나라꽃을 모둠으로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.


소말리아 - 1,600만명 - 모가디슈 - **

* 소말리아 국기에 그려져 있는 흰별은 소말리아인이 거주하는 5개 지역의 단결을 의미하는 것이며, 국기 색상은 소말리아의 독립을 도운 유엔(UN)의 유엔기 색상이라고 합니다.


우간다 - 4,600만명 - 캄팔라 - **

* 우간다 국기 안에 그려져 있는 새는 우간다의 국조인 '잿빛왕관두루미'라고 합니다.


에티오피아 - 1억1천만명 - 아디스아바바 - 칼라(Calla)

* 아프리카 국가들의 국기에 자주 사용되고 있는 초록색, 노란색, 빨간색은 에티오피아 국기에서 유래한 '범아프리카색'이라고 합니다.


케냐 - 5,400만명 - 나이로비 - 자카란다, 열대난초(Tropical Orchid)

* 케냐 국기 안에 그려져 있는 것은 마사이족의 창과 방패라고 합니다.


탄자니아 - 6,000만명 - 도도마 - 프로테아(Protea)

* 탄자니아 국기의 초록색은 푸른 영토를, 노란색은 광물을, 검정색은 국민을, 파란색은 강과 호수를 의미한다고 하니, 국기안에 국가를 상징하는 모든 것을 담은 듯 하고요. 역시나 사람이 중심이군요.^^


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~~♡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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